장영주 국학원장(대행)은 지난 22일 대전국학원에서 국학강사 60명을 대상으로 ‘한민족은 누구인가 - 국학의 정신과 리더의 마음’이라는 주제로 강연하였다. 강연 중에 장 국학원장은 리더가 갖추어야 할 덕목으로 ‘유부무앙(有部無央)’의 자세를 제시했다. 태풍의 눈을 비유하여 가운데가 비어있고 주변은 힘차게 회오리를 형성하면서 조화를 이루듯, 리더는 자신의 공
울산국학원에서는 지난 16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휴먼서비스 개발연구소와 MOU를 맺었다. 울산국학원 문종수 사무처장(사진 좌)은 양 기관의 공동 연구 및 상호교류, 목적사업 달성을 위한 강사와 프로그램 지원 등을 위한 교류 협력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울산국학원은 향후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바우처)과 평생교육원 설립에 따른 울산국학원의 대외적
주몽을 꿈꾸며 활을 당기고, 가족과 함께 윷을 던진다. 가면과 탈을 쓰고 추억의 굴렁쇠를 굴리고 물총놀이를 즐기고 국가대표 선수를 그리며 축구, 야구를 한다.지난 6월 8일 단군왕검탄신 4382주년 축제와 함께 국학원에서는 첫 힐링패밀리 캠프를 열었다. 부모님과 함께 온 아이들은 넓은 잔디마당을 달리며 행복한 웃음을 터트렸다. 부모는 부모대로, 아이들은 아
"지금까지 받은 정신전력, 소양 교육 중 국학원에서 받은 교육보다 더 가치 있고 훌륭한 교육은 없었습니다. 국학원 교육이 최고입니다. "국학원(원장대행 원암 장영주)은 올들어 해군 장병을 대상으로 "필승해군 효충도 한마음 캠프 '나는 충무공의 후예다'"를 운영한다. 해군본부 2함대 소속 함대에서 3월 7일과 8일, 4월 4일과 5일 두 차례 입소
국민생활체육 제주특별자치도 국학기공연합회(회장 문성철)는 5월 1일 서귀포신시가지 김정문화회관에서 '제45회 도민체전 국학기공대회'를 개최하였다.
(사)국조단군곡성숭모회는 지난 3월 1일 오전 11시 곡성 선조들의 애국정신을 기리고자 ‘곡성 3.1운동 기념탑’을 세워 제막식을 가졌다. 1978년 정부지원 없이 군민들의 성금으로 ‘삼일운동기념비’를 세웠으나 그 규모가 왜소하고 기반에 균열이 생겨 보기가 안타까운 상황이었다. 많은 군민의 뜻을 모으고 국가보훈처와
우리역사바로알기시민연대 제주연합회(회장 김종갑)는 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 김동환 교수를 초청하여 “三의 고장에서, 三法長壽修行을 말하다”의 주제로 역사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지난 20일 제주국학원에서는 일반 도민들 대상으로 무료심성에 이어 무료 민족혼 교육을 하였다. 이날 참여한 도민들은 외부교육장에서 교육을 받는 회원들로 총 50명이 참석을 하였고 레크리에이션, 국학과 제주삼무, 한민족의 시련과 극복의 마당으로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진행되었다.